Adam Grace의 프로즌

난...동전에  입김을 불 뿐이고..동전은 차가워지고...동전에 서리 끼고 있고....

아담 그레이스가 수년전 이 마술의 데모버젼을 그의 웹 사이트에 올렸을때 수백통의 메일을 받았다고합니다
그후 일루져니스트와 함께 실전투입이 가능한 마술로 개발하고 3년 후 마침내
"프로즌"이 탄생하였습니다

관객에게 평범한 냅킨을 주며 그의 쿼터동전을 감싸라고 합니다.
마술사는 관객이 돌려줄때까지 냅킨이나 동전에 전혀 손을 대지 않습니다.
냅킨이나 마술사의 입, 손에는 어떠한 화학적인 제품을 쓰지 않습니다

마술사는 그의 몸에서 나오는 차가운 냉기를 냅킨에 불기 시작합니다.
냅킨은 점점 얼음처럼 차가워집니다.
마침내 냅킨을 열어 동전을 보면.....동전은 서리가 끼어 하얗게 변했습니다

관객은  아직 서리가 낀채 차가워진 동전을 돌려받습니다
프로즌은  바로 실전투입(workable and practica) 가능한 마술입니다. 

 

FAQ's (제작사인 일루져니스트의 FAQ입니다)

동전외에 다른것도 가능한가요?

이 방법으로 많은것을 얼릴수 있습니다. 하지만....냅킨과 동전의 조합이

가장 비쥬얼한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서 할 수 있나요?

항상 그렇게 공연하고 있습니다

싸인한 동전으로 가능한가요?

오랫동안 나는 관객이 싸인한 동전으로 이 공연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마술의

핵심은 자연의 기적이지  그런 연출은 오히려 효과를 반감시킨다고 생각되어 이제는 하지 않습니다(대충 해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