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는 아주 재미있는걸 보여주겠다고 말한 후고개를 갸웃하며 기억이 잘 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마술사는 신문지 한장을 말아서 원뿔모양으로 만듭니다.그리고 중얼거립니다 "이게 맞나...? 아! 기억난다.. 컵을 신문지 속에 먼저 넣는거였어!!"그리고 컵을 신문지에 넣습니다.잠시 후 마술사는 다시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며 컵을 꺼내서 테이블에 놓으며 말합니다"아냐..아냐 컵을 먼저 넣는게 아니었어...!!"그리고 그는 병에 든 물(콜라, 쥬스)을 신문지속에 붓습니다.그러나 희안하게도 물이 전혀 새지도 않고 신문지도 젖지 않습니다 마술사는 잠시후 말합니다 "아닌가...? 역시 컵을 먼저 넣는거였나? 그래! 그래마술사가 컵을 다시 신문지속에 넣고 천천히 꺼내면....놀랍게도 컵에는 다시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매우 쉬워서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스테이지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우스워서 난리가 나는 코믹마술!!!2명(마술사와 도우미)이 조를 맞춰서 더 코믹하게 연출하는 루틴도 가르쳐드립니다.
학예회나 장기자랑 마술로 적극 추천!!!!!
아르헨티나의 마술명가 BAZAR에서 만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