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와일드 마킹덱을 만든 보리스와일드가 만든 와일드몬테입니다.
몬테..몬테하면 쓰리카드몬테 포카드몬테등..
한장의 머니카드(돈카드)를 정해놓고
다른카드와 헷갈리게 섞은후, 돈을 걸고 머니카드를 마추는건데요
마추면 두배~ 못마추면 돈잃는 야바위 기술입니다.

보리스와일드가
몬테를 야바위기술이 아닌 마술로 접목시켰는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울티메이트몬테(밀리언달러몬테) 같은건 카드의 앞면이 바뀌여서 신기하다면
보리스와일드카드는 뒷면의 색깔이 바뀌여서 신기한 효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연출
세장의카드가있습니다.
조커, 조커 , 머니카드    근데 뒷면을 보니 좀 이상하네요.
머니카드가 혼자 빨간색입니다. 그러면 뒷면만 봐도 어느카드가 머니카드인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앗 그런데 어느순간 다시 카드를 뒤집어보니! 
머니카드를 분명히 뒷면이 빨간색이였는데,
나중에보니 머니카드가 아닌 조커가 빨간색뒷면이 되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또 머니카드 뒷면이 다시 빨간색으로 변해있습니다.
그리고 차라리 속시원하게 머니카드를 주머니안에다가 넣었는데
헉 이럴수가!! 주머니안에있던카드가 어느새 손안에있습니다.
헉 마지막 반전! 빨간색은 하나도없고 모든카드는 파란색입니다.
관객은 신기해서 쓰러집니다.


특징

 


   윤택님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