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는 관객에게 덱에서 카드 한장을 뽑은후 기억하라고 합니다.

마술사는 티슈를 한장 뽑은 후

관객에게  양손으로 들고 있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고  머리속으로 자신이 선택한 카드의 이미지를 떠올린후

티슈에 그 이미지를 집중시켜달라고 말합니다

마술사는 성냥을 꺼내어 불을 붙입니다

몇초동안 그 성냥을 타게 한 후 불어서 꺼버립니다

(담배나 분위기를 잡기위해 향으로 대신하여도 됩니다)

꺼진 성냥의 불씨를 휴지에  대면 휴지가 조금씩 타 들어갑니다

마침내  더 이상 타들어가지 않을때

티슈에는  관객이 생각하는 그 카드의 무늬와 숫자가 나타납니다

마술사는 뽑은 카드와 타들어간 티슈를 기념품으로 관객에게 줍니다

작업용, 업소용 매직으로 적극 추천

 

추천 !  이런 루틴으로 연출 가능합니다